낮의 승부는 밤의 질로 결정된다

메이요 수면장애센터가 권장하는 '잠을 위한 10계명'. 1. 일요일 늦잠은 금물이다. 일요일 아침이라고 평소와 다르게 늦잠을 자면, 밤에 출근을 앞두고 잠을 설칠 수 있다. 2.잠들기 직전에는 먹거나 마시지 마라.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일으킬 수 있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 3. 카페인과 니코틴을 피하라. 뇌의 각성 상태를 유지시켜 숙면에 방해가 된다. 4. 낮에 활기차게 움직여라. 오후에 하는 운동은 잘 자는 데 큰 도움이 된다. 5. 실내는 신선하게, 손발은 따뜻하게. 자는 동안 체온이 떨어지는데 실내온도가 너무 높으면 수면 유지가 어렵다. 머리는 차게, 손발은 따뜻하게 하는 게 좋다. 6. 20분 이상 낮잠은 피하라. 장시간 낮잠은 밤잠을 빼앗아간다. 7.소음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아라. 8. 가장 편한 잠자리는 직접 만들어라. 만약 자리에 누웠는데도 15분 이내에 잠들지 못한다면, 차라리 일어나서 다른 뭔가를 하는 게 좋다. 억지로 청하면 그 스트레스가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9. 따뜻한 물로 샤워하라. 근육의 긴장이 풀려서 잠이 잘 온다. 10. 수면제에 의지하지 마라. 중독성이 있다. /이동철 외, '밤을 경영하라' 중에서

"대구는 최고의 청년도시죠."
"강릉은 커피산업의 메카고요.
"대덕은 한국의 실리콘밸리가 될 겁니다."
앉은 자리에서 술술 진단이 나온다. 환자 얼굴만 봐도 병을 알아보는 명의처럼, 고민에 빠진 우리나라 주요 도시들의 나아갈 방향을 척척 짚어내는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모종린 교수. 그는 학계를 대표하는 국제문제 전문가지만, 골목길 경제학자로 불리는 걸 더 좋아할 정도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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