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 과학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겸 국립생태원장 추천사: 바야흐로 '빅데이터 시대'이다. 하루가 다르게 쌓여가는 데이터에서 패턴을 읽어내는 과정인 '데이터 마이닝'이 비즈니스 환경을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해지고 있다. 결국 게임은 누가 더 많은 데이터를 들여다보며 더 빨리 의미를 찾느냐에 달려 있다. 이 같은 데이터 마이닝이 필요한 기업인은 물론 데이터 과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매우 깔끔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포스터 프로보스트·톰 포셋 지음ㅣ강권학 옮김ㅣ한빛미디어ㅣ420쪽ㅣ2만8000원
"대구는 최고의 청년도시죠."
"강릉은 커피산업의 메카고요.
"대덕은 한국의 실리콘밸리가 될 겁니다."
앉은 자리에서 술술 진단이 나온다. 환자 얼굴만 봐도 병을 알아보는 명의처럼, 고민에 빠진 우리나라 주요 도시들의 나아갈 방향을 척척 짚어내는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모종린 교수. 그는 학계를 대표하는 국제문제 전문가지만, 골목길 경제학자로 불리는 걸 더 좋아할 정도로 지
more >